대한해운, 김용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2013-11-04 16:40
대한해운[005880]은 기존 박재민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용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김용완 대표는 앞서 ㈜삼라네트웍스 대표이사, 한국산업은행 본점 영업부장, SM그룹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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