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제2호스팩, 코스닥 상장 적격 판정

입력 2013-11-01 11:34
2세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키움제2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시장 상장 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1일 키움제2호스팩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팩은 기업 인수합병이 목적인 서류상 회사로, 스팩이 비상장사를 합병하면 우회 상장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키움제2호스팩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바이오·의료 등 신성장동력을 갖췄다고 판단하는 회사를 합병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총 130억원을 모집하며 공모 예정가는 주당 2천원(액면가 100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