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회계법인은 15일 인터불고 대구 호텔에서 세계 각국 에너지 전문가들을한자리에 초청하는 '삼일PwC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의 스폰서기업 중 유일한 컨설팅회사인 PwC의 한국회원사인 삼일회계법인이 개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에너지 전문가들의 교류를 위한 자리로 마련한 행사다. 120개국 대표단이 참가하는 이번 세계에너지총회는 13∼17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