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6일 최대 18% 수익을 추구하는'제2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6개월 만기에 최대 18% 수익이가능한 원금보장형 ELB를 오는 27일 오후 2시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에 출시되는 ELB가 만기 시 기초자산의 가격이 일정 구간에서 상승하거나 하락해도 모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양방향 수익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ELB의 모집 규모는 10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단위로 100만원이상 청약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 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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