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내주 유가증권시장 상장…대한항공 거래재개

입력 2013-09-12 16:52
한국거래소는 한진칼 보통주와 우선주가 16일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분할을 위해 7월3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대한항공[003490] 보통주와 우선주 매매도 함께 재개된다.



한진칼은 대한항공의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지주회사로 대한항공과7개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분할은 구주 1주당 존속회사인 대한항공 0.805주와 신설회사인 한진칼 0.389주를 배정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졌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진칼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시초가 기준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