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박윤소·김경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 2013-08-30 14:22
엔케이[085310]는 30일 탁인주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경훈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엔케이는 이에 따라 박윤소·김경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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