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컴퍼니 "법원이 임시이사 선임"

입력 2013-08-16 14:44
예당컴퍼니는 16일 "지난 6월 4일 변두섭 대표이사의 사망으로 이사진에 결원이 생겼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임시이사로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지낸 양희중 씨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