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005880]은 티케이케미칼[104480] 컨소시움과 인수합병(M&A)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인수 희망자인 티케이케미칼 컨소시움은 티케이케미칼, 진덕산업, 하이플러스카드, 삼라, 경남모직 등 5개 업체로 구성됐다.
대한해운은 양해각서의 효력 발생일인 이날부터 2주간 컨소시움이 회계 실사와법률 실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