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1조500억원 회사채 발행 예정

입력 2013-08-09 14:05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2∼16일) 회사채가 35건에 1조5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16건, 액수는 1천590억원 각각 줄어든 규모다.



A등급의 한화건설은 동양증권을 대표 주관회사로, 71회차 회사채를 2천500억원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무보증 회사채가 6천500억원(5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4천억원(30건)이다.



자금 용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8천563억원, 차환자금이 1천93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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