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회사채 신용등급 A+로 상향

입력 2013-07-29 17:11
NICE신용평가는 29일 NH농협증권[016420]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유상증자를 통한 금융그룹의 재무적 지원으로 자본적정성이 올라갔고 수익원 다변화에 따라 수익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NH농협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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