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엔씨, 대표 횡령·배임 혐의에 매매 정지

입력 2013-07-22 14:26
한국거래소는 22일 현대피엔씨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주권 매매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최규선 현대피엔씨 대표가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