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가 폭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9.59포인트(5.29%) 폭락한 1,963.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가 2,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2년 12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A주는 114.78포인트(5.29%) 떨어진 2,054.62, 상하이B주는 11.15포인트(4.53%) 급락한 235.10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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