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완화 후폭풍> 코스피·코스닥 시총상위주 '전멸'

입력 2013-06-21 09:1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출구전략에 대한 공포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상위주가 줄줄이 떨어졌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2.48%내린 129만6천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작년 11월 1일 이후 7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130만원 아래로 추락했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부터 38위 한화생명까지 전부 내렸다.



현대차[005380]는 0.96% 하락한 20만5천500원을, POSCO[005490]는 2.2% 떨어진30만2천500원을, 현대모비스[012330]는 1.72% 떨어진 25만7천원을 각각 나타냈다.



기아차[000270](-1.87%), 삼성생명[032830](-1.86%), SK하이닉스[000660](-2.42%), 신한지주[055550](-1.46%)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주도 힘을 못 쓰고 있다. 이 시각 시총 1위 셀트리온부터 47위 게임빌까지 모두 주가가 하락세다.



셀트리온[068270]은 전날보다 1.91% 떨어졌고 파라다이스[034230]는 2.51%, CJ오쇼핑[035760]은 1.68%, 서울반도체[046890]는 2.64% 각각 내렸다.



동서[026960](-2.46%), SK브로드밴드[033630](-1.51%), GS홈쇼핑[028150](-1.96%), CJ[001040] E&M[130960](-1.56%)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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