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조3천168억원 회사채 발행예정

입력 2013-05-31 14:11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6월 3∼7일) 회사채가 총 51건에 1조3천168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액수는 704억원 늘어난 규모이며 건수는 같다.



우리투자증권이 대표주관회사로 AA+ 등급 SK 259회차 2천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2천200억원(3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1조568억원(47건), 주권관련사채가 400억원(1건)이다.



자금 용도는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925억원, 차환자금이 2천243억원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