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113억원 항암제 공급계약

입력 2013-05-29 11:08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9일 폴란드 세팜(CEFARM)과 113억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최근 매출액의 8.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전날인 28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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