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407억원 규모 해저광케이블 공사수주

입력 2013-05-15 10:23
케이티서브마린은 일본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으로부터 406억5천만원 규모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해저광케이블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케이티서브마린 매출액의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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