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조1천억 회사채 발행 예정

입력 2013-05-03 15:09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6∼10일) 회사채가10건에 총 1조1천3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21건, 금액은 60억원 감소한 규모다.



하나대투증권은 대표주관회사로 AA+등급 SK에너지 35회차 3천억원의 회사채를발행한다.



채권 종류는 모두 일반 무보증 회사채다.



자금 용도는 시설자금 350억원, 운영자금 4천372억원, 차환자금이 6천578억원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