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9천902억원 회사채 발행 예정

입력 2013-04-12 14:50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5∼19일) 회사채가 16건에 9천902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30건, 금액은 1조1천798억원 감소한규모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표주관회사로 A-등급 에이제이렌터카 19회차 2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8천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902억원이다.



자금 용도로는 시설자금이 5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302억원, 차환자금이 3천100억원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