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2조1천700억원 회사채 발행예정

입력 2013-04-05 14:53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4월 8∼12일) 회사채가 46건에 총 2조1천7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보다 건수는 26건, 액수는 1조4천639억원 늘어난 규모다.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대표주관회사로서 184회차 4천100억원 규모의 AAA등급 케이티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 종류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2천650억원(17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9천50억원(29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379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4천139억원, 차환자금이 7천18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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