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9천670억원 회사채 발행예정

입력 2013-03-22 16:00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3월 25∼29일) 회사채가 27건에 9천67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24건, 액수는 7천170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대우증권과 LIG투자증권은 2천900억원 규모의 LG디스플레이[034220] 회사채 발행을 주관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5천3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4천37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천9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170억원, 차환자금이 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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