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조5천33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예정

입력 2013-03-08 15:17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11∼15일) 회사채가 29건에 1조5천33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15건, 액수는 2천380억원 증가한 규모다.



한국투자증권은 A+등급 대우건설[047040] 31회차 2천5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1조3천900억원(9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천430억원(20건)이다.



자금 용도로는 시설자금이 2천8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천30억원, 차환자금이 6천500억원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