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그룹시너지부문 신설 조직개편

입력 2013-01-30 15:53
KDB대우증권은 그룹 시너지 역량 강화를 위해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대표이사 직할로 '그룹 시너지 부문'을 신설, KDB금융그룹내 계열사와 고객 및 채널을 공유하고 각종 협의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석부사장급인 그룹 시너지 부문 대표로는 이삼규 전 KDB산업은행 부행장이 임명됐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KDB산업은행 등 계열사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 및 공동투자, 교류 활성화로 해외사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도 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대외활동 등 원활한 영업을 돕기 위해 기존 상무보, 상무, 전무, 부사장 직제를상무, 전무, 부사장으로 단순화하는 등 집행간부 직위체계를 변경한 것도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이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