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북아시아 책임자로 이정훈 전무 임명

입력 2013-01-28 11:47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이정훈전무를 북아시아 대체투자 전략 그룹의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랙록에 따르면 이 전무는 헤지펀드 전문 자산운용사인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 서울지사 대표직과 프랭클린템플턴 자산운용사의 자회사 '다비 PE(PrivateEquity)' 등에서 근무하는 등 15년 이상의 금융업계 경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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