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7~11일) 회사채가 1건에 총 3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이번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발행 건수는 2건, 발행 액수는 750억원 감소한 규모다.
키움증권이 대표 주관회사로 참여해 A-등급 크라운제과[005740] 26회차 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다음주 크라운제과가 발행하는 회사채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이며 전액 차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