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이 남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생일을 트위터로 축하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공식트위터(@FLOTUS)를 통해 "생일 축하해요, 버락! 당신 흰머리가 좀 늘었지만 어느 때보다 더 사랑해요"라는 트윗을 남긴 것.
미셸은 이 메시지와 함께 과거 남편과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올렸다.
김효희
[네티즌 많이 본 기사]
● [인터뷰]'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시스템 조악한 실체 들춰내고파"
● 군산 내연女 '거짓 임신' 논란…유족들은 "꽃뱀 모나" 반발
● 고려대 또 성추문…교수가 상담 도중 '여학생 성추행' 징계 논의
● 韓 남자농구 12강전, 오후 11시30분에 개최
● 코리안 좀비 진가 입증한 정찬성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a href='http://www.nocutnews.co.kr' target='_blank'>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모바일웹] [스마트한 영상뉴스 '노컷V']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