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삼성전자 애플 특허침해 여부 판정 연기

입력 2013-08-02 06:45
[워싱턴=CBS노컷뉴스 이기범 특파원] 삼성전자의 애플 특허침해 여부에 대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정이 미뤄졌다.

2일(한국시각) 미 언론에 따르면 당초 이날 내려질 예정이던 삼성전자의 애플 특허침해 판정이 이달 9일로 미뤄졌다.

ITC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9일은 애플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제기한 소송의 판결이 있는 날이다.

hope@cbs.co.kr

[네티즌 많이 본 기사]

● 친자소송 제기한 '차영'... 그녀는 누구?

● [단독] "차영과 조희준" ...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 뒷산 가도 히말라야급 장비…허세의 아웃도어

● [Why뉴스] 차영 전 대변인은 왜 정치생명을 걸었을까?

●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 차영, 그녀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a href='http://www.nocutnews.co.kr' target='_blank'>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모바일웹] [스마트한 영상뉴스 '노컷V']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