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트위터에 올린 비키니 영상 눈길

입력 2013-04-23 07:08


전 푸시켓돌스의 멤버 니콜 셰르징거(34)가 비키니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22일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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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긴 니콜은 뱀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신이 나서 달려나오는 모습을 직접 촬영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X Factor' 심사위원인 니콜은 이 영상과 함께 '난 바다가 좋다! 오늘 밤 내 공연 전에 플로리다에서 물놀이를 했다'고 글을 올렸다.

해외누리꾼들은 '몸매가 좋다' '예쁘지만 섹시하지는 않다' '샘난다' '나도 저런 몸이 되고 싶다' '정말 멋지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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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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