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전화통화…북핵 공조 논의

입력 2013-02-14 06:28


한미 국방장관이 북한 3차 핵실험에 대한 공조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은 13일(한국시각)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도발적인 핵실험에 대한 즉각적인 공동대응과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지 리틀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배포한 자료를 통해 "파네타 장관은 한국을 공격으로부터 방어하하기 위한 확장억제 전략 등 미국의 임무를 재확인했으며 두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 동맹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두 장관은 또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위한 UN안전보장이사회와의 긴밀한 협조 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한미 양국은 오는 21일 워싱턴D.C에서 확장억제정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hope@cbs.co.kr
[워싱턴=CBS이기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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