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중국에서 북한산 해산물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춘제를 앞두고 최근 지린성과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등 중국 동북 지역에 북한산 털게와 대게, 가시게, 가리비 등이 대량으로 유입돼 팔려나가고 있다고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가 6일 보도했다.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한 지린성 훈춘시의 해산물 시장에는 '북한 해산물 도매' 간판이 곳곳에 붙었고 각 점포의 수조는 다양한 북한산 해산물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훈춘에서 북한 나진항으로 가는 관문인 취안허(圈河)통상구에도 북한산 해산물을 실은 화물차와 바닷물을 운송하는 차량이 빈번하게 통행하고 있다.
북한 나선 경제특구에는 풍부한 해산물 자원을 이용한 식품가공업체들이 성업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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