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패션쇼에서 350만 파운드(약 63억원) 블랙 다이아몬드 드레스가 공개됐다고 16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전했다.
영국 디자이너 데비 윙햄이 만든 이 드레스에는 2캐럿 블랙 다이아몬드 50개가 수작업으로 장식돼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 중 하나인 이 드레스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분분했다.
한 관객은 "이 드레스가 무척 아름답다"고 극찬했지만, 또 다른 여성은 "이런 옷은 입고 싶지 않다"며 "흉한 옷 때문에 다이아몬드가 죽어보였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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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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