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전도연·김도연, 부산국제영화제서 샤넬 드레스와 하이 주얼리 선보여

입력 2026-10-07 14:22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한 가운데 배우 김민하, 전도연, 김도연이 샤넬과 협업한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배우 김민하는 샤넬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룩 20번 드레스과 블랙 메리 제인 힐을 착용했다. 주얼리는 샤넬 루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링을 매치했다.

배우 전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룩 17번 드레스, 샤넬 슈즈와 함께 플륌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어링과 링을 착용했으며, 배우 김도연은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룩 60번 드레스, 2026 가을-겨울 프리 컬렉션 블랙 힐을 골랐으며, 까멜리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샤넬은 문화예술계와 영화계에서의 여성 아티스트의 기여를 기리기 위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까멜리아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까멜리아상 시상식을 비롯해 부산스토리마켓 등 다양한 관련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