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이달 10~11일 1박 2일간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일원에서 아웃도어 축제 ‘2026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당일 방문 위주였던 강화도 관광을 ‘자연 속에서 온전히 머무는’ 체류형 관광에 방점을 찍었다.
필수 장비만 배낭에 짊어지고 자연 속을 걷는 ‘백패킹’은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아웃도어 여가를 즐기려는 웰니스 여행 트렌드다.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해명산 능선 트레킹과 갯벌 러닝을 결합한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총 200명 규모의 참가자 모집이 접수 시작 10분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갯섬은 강화의 숲과 바다, 갯벌과 노을을 오롯이 걷고 달리며 경험하는 진정한 의미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