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자이 제니크, 아파트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 78실 공급

입력 2026-10-02 10:36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공급하는 ‘달서자이 제니크’가 아파트에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달서자이 제니크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총 78실 규모로 구성된다. 거실 2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면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최소화해 조망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본 품목으로 시스템에어컨 4대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이 제공된다.

한편 달서자이 제니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661-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2개 동 360가구(전용면적 84㎡A·B)와 주거형 오피스텔 78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아파트 선착순 계약 과정에서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이어졌으며, 선착순 계약을 앞두고 일부 방문객이 대기 행렬을 형성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입지는 본리네거리 인근으로 기존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본리네거리 일대 편의시설과 죽전네거리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 프로그램(PYP)을 운영하는 덕인초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달구벌대로와 와룡로, 남대구IC 등이 가깝고,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접근성도 갖췄다. 인근에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2030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이 추진 중이다.

달서자이 제니크는 후분양으로 공급되며,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