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를 앞둔 한창이 정리매매 개시 첫날인 2일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한창은 전장 대비 1159원(92.42%) 떨어진 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창의 정리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고, 상장 폐지일은 오는 15일이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 제한 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앞서 한국거래소가 밝힌 한창의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견 거절이었다. 한창의 감사인은 2023·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냈다.
이후 한창이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절차가 중단됐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