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국내에서 전월 대비 25.7% 감소한 4만902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해외에서는 전년 대비 13.9% 감소한 25만8976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는 그랜저 8898대, 아반떼 7305대, 쏘나타 4153대, 싼타페 3217대, 팰리세이드 2965대, 코나 1872대 순으로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420대, 스타리아 3088대 등 총 6653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016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1959대, GV70 1959대, GV80 1261대 등 총 574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9월은 추석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고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