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1일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문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한화는 경영 안정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통해 내실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한 인사를 실시했다. 총 10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할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16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한화오션은 제조·AX 혁신을 통한 생산 경쟁력 향상과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연구·설계·생산·사업관리 및 지원 분야의 검증된 인재를 중용했다. 총 15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으며, 이 가운데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가 6명, 사업관리·지원 분야가 9명이다.
특히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북미 제조 체계 안정화와 지원 기능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제조·AX 혁신을 이끌 미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 중심의 경영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시스템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5명을 신규 임원으로 발탁했다. 글로벌 시장 공략과 AX 사업 확장 등 미래 성장 과제를 이끌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는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가속화에 초점을 맞췄다. 총 10명의 신임 임원 가운데 6명을 1980년대생으로 발탁해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강화했다.
한편 한화그룹에서 인적분할을 통해 별도 계열로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도 이날 신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한화M&S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끌고 있다.
한화M&S에서는 박대주·배상현·유상현 등 3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등 기계부문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푸드테크, 한화갤러리아, 아워홈 등 서비스부문에서도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다음은 한화그룹 신규 임원 명단.
◇ ㈜한화
강창수 곽원석 문지용 서제영 우재희
이시현 이유리 정동진 최우석 한상범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 한화오션
김윤주 김종화 김훈민 남병탁 노대규
도규환 박종민 박호정 유상태 윤동원
임종기 정희정 조짐모 최명수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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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 한화솔루션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 한화첨단소재
오세호
◇ 한화에너지
김민수 박인찬 이경재
◇ 한화토탈에너지스
임한빈
◇ 한화파워
박성순 서재호
◇ 한화엔진
윤우석
[한화M&S 부문]
◇ 한화M&S
박대주 배상현 유상현
◇ 한화비전
김우진 이윤제
◇ 한화세미텍
전진영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문정
◇ 한화푸드테크
조용기
◇ 한화갤러리아
권순영 장희승 전형훈
◇ 아워홈
강순식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