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백악관에서 한국의 대미투자 관련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더그 버검 내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알래스카의 댄 S. 설리번 상원의원,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댄 서머 웨스팅하우스 CEO, 브랜든 듀발 글렌파른 CEO 등, 존 케첨 넥스테라 CEO, 로드 루이스 루이스에너지 CEO, 제프 블라우 릴레이티드컴퍼니 CEO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발표 내용 일부 (6). 번역은 AI, 정확한 내용은 백악관 유튜브 영상 참조.
"파이프라인 건설에는 3년이 걸릴 것입니다. 확보된 자금으로 즉시 착수할 수 있으니, 3년 후면 알래스카에 저렴한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아마 지난 20년래 최저가가 될 것입니다. 그 후 약 2년 뒤에는 LNG 수출이 시작될 테니, LNG 수출까지는 대략 5년이 걸리는 셈입니다."
"알래스카의 휘발유 가격에 대해서는... 글쎄요, 전쟁이 끝나면?이란산 원유 관련 상황을 고려할 때?가격은 어쨌든 크게 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와 알래스카의 다른 몇몇 사업 덕분에 휘발유 가격은... 민주당이 집권한다면... 그 부분은 제가 장담할 수 없지만, 만약 그들이 집권한다면 가격이 두 배로 뛸 것입니다. 결국 대공황이나 경기 침체 같은 아주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될 겁니다. 그들의 정책은 최악이니까요. 그래서 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만약 알래스카에 해가 되는 조치가 취해진다면 가격은 엄청나게 치솟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이란의 원유 수출을 막은 덕분에 우리의 휘발유 가격은 바이든 때보다 낮습니다. 반면 바이든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지 못했죠. 머지않아 전쟁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은 이라크 상황처럼 곤두박질칠 겁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