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24' 연계율 47.7% 불과…금융당국 "미연계 업체 과태료"

입력 2026-09-30 17:49
수정 2026-10-01 01:16
금융당국이 ‘실손24’에 연계하지 않는 의료기관과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30일 서울 종로 손해보험협회에서 실손전산시스템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실손24는 병원이 앱을 통해 보험사에 전산으로 서류를 보내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서비스다. 지난 28일까지 실손24의 의료기관 연계율은 47.7%(5만340곳)에 그쳤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