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9월 30일 16:4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발달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정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5’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출범한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한다.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와 잡화,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전달돼 재판매된다. 판매 수익은 발달장애인의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사내에 기부물품 수거박스와 기증봉투를 설치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증봉투에 물품과 수량을 기재한 뒤 QR코드로 신청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모여 누군가의 일자리가 되고 자립의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 밖에 대학생과 국제산림학생연합 한국지부 학생을 대상으로 임직원 재능기부 특강을 열고, 밀알복지재단과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여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