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과 정준일, 먼데이키즈, 이예준의 라이브 공연과 불꽃놀이가 제주의 가을밤을 수놓는다.
대한민국 최초 독자 생산 자동차 모델인 현대자동차 '포니' 18대도 제주에 집결한다.
제주신화월드는 10월 3~4일 신화테마파크 센트럴 스테이지에서 가을축제 'FALL IN SHINHWA 가을을 노래하다'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공연은 이틀 모두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열린다.
첫날인 3일에는 이영현과 정준일을 비롯해 고추잠자리, 웬즈데이오프가 무대에 오른다.
4일에는 먼데이키즈와 이예준이 바통을 이어받고 고추잠자리와 웬즈데이오프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제주신화월드는 이틀간 라이브 공연이 끝난 뒤 불꽃놀이를 펼쳐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공연은 제주신화월드 방문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예약하지 못한 방문객도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음악과 함께 자동차 마니아의 눈길을 끌 전시도 열린다.
현대자동차 포니 오너 모임 '팀포니' 회원이 서울에서 제주까지 직접 가져온 포니 18대를 3일 오후 3~9시까지 신화테마파크 특별전시장에서 선보인다.
국내 최초 독자 생산 모델인 포니를 한자리에서 대규모로 만날 수 있어 한국 자동차산업 초창기를 접하는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