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버, 에이지 케어 브랜드 '에이제나' 론칭…5종 제품 선보여

입력 2026-10-01 09:00


투에버가 에이지 케어 브랜드 ‘에이제나(AGENA)’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에이제나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피부 변화에 주목해 자연 유래 원료와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한 에이지 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브랜드 슬로건은 ‘TIMELESS CARE, BEYOND BEAUTY ? 같은 시간, 다른 피부.’로, 개인의 피부 상태와 관리 방식에 따라 피부 관리에 대한 접근이 달라질 수 있다는 브랜드 방향을 담았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부스팅 플루이드 ▲바이탈 앰플 ▲멜팅 크림 ▲톤업 선크림 ▲팩투폼 클렌저 등 5종의 제품군을 출시한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해 자외선 차단과 클렌징 제품으로 구성했다.

제품에는 브랜드의 독자 성분 조합인 ‘AGENA Complex™(에이제나 컴플렉스)’를 적용했다. 흰전나무추출물을 중심으로 카르노신, 하동 녹차수, NMN,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카퍼트라이펩타이드-1을 조합해 에이지 케어를 위한 복합적인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에이제나는 오는 20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전인 오늘(1일)부터 19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사전판매 기간에는 제품 체험을 위한 트라이얼 키트 증정 등 기간 한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에버 관계자는 “에이제나는 특정 피부 고민에 집중하기보다 시간이 흐르며 피부에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에 주목해 기획한 에이지 케어 브랜드”라며, “사전판매를 시작으로 브랜드만의 제품과 철학을 소비자들에게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