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매거진(eyesmag)을 운영하는 아이즈(eyes, inc.)가 개인화 플랫폼 ‘아이즈(eyes)’ 앱을 출시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즈’ 앱은 지난 14년간 디지털 매거진 ‘아이즈매거진’을 운영하며 쌓아온 콘텐츠 제작 및 큐레이션 역량에 자체 맞춤형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앱은 이용자의 관심사와 이용 기록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추천하는 ‘관심’ 탭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실시간 이슈를 전달하는 ‘인기’ 탭과 아이즈가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다루는 ‘특집’ 탭을 함께 배치해 이용자 취향 추천과 종합 정보 전달을 병행한다.
정보를 접하는 방식도 다양화했다. ‘AI 검색’에서는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모닝 브리프’를 통해 매일 주요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가 다시 보고 싶은 콘텐츠는 ‘보관함’에 저장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행사를 연계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2022년부터 아이즈매거진이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과 자체 이벤트 ‘아이즈 오브 소프’ 등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연내 브랜드 및 오프라인 파트너와의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즈’ 앱이 내건 슬로건은 ‘보다, 잘 사는 길’이다. 모두에게 같은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를 넘어, 개인의 관심과 일상을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의 개인화 플랫폼 ‘아이즈’ 앱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