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석유공사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열었다.
실무운영회의에는 각 기관을 대표하는 인권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실무담당자 11명이 참석해 기관별 2026년도 인권분야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2027년도 인권경영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인권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가치”라며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인 인권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협의체는 지난해 인권침해사례를 통한 개선방안 도출, 윤리경영 표준모델 이행여부 교차점검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