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들과 함께 원도심 주거취약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 8곳과 함께 ‘행복한 공부방 시즌8’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한 공부방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후원으로 원도심 주거취약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대상 가정의 주거 및 학습환경을 살펴 가정당 500만원 범위에서 도배·장판·조명 등을 개선하고, 책상·책장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
올해는 머크코리아, 아이센스, HL 클레무브, 이너트론, 티오케이첨단재료, 포스코A&C,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현대제철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