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의 치즈치킨 메뉴 ‘치필링’이 누적 판매량 3600만 피스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치필링은 닭고기 안에 100% 자연산 통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메뉴로 1마리 당 12조각으로 구성된다. 치킨 속에 치즈를 채워 넣는 방식을 적용해 튀김 옷의 바삭함과 치즈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스 3종을 함께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해당 메뉴 주문 시 올리브랜치링, 핫파이어살사링, 딥치즈링 등 세 가지 소스를 기본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 조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멕시카나는 치즈치킨 제품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치필링만의 콘셉트와 제품 구성이 판매로 이어졌다며, 이번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브랜드 차별화를 잇는 신제품 개발을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준영 멕시카나치킨 부사장은 “치필링이 식감과 맛을 바탕으로 치즈치킨 분야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며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멕시카나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상생경영 및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상생협력 부문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