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일자리와 주거, 즐거운 삶을 아우르는 직(職)·주(住)·락(樂) 청년특별시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청년 주도의 ‘대전청년의회’ 운영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고품질 청년주택 5000가구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자산 형성을 위한 ‘미래 두배 청년 통장 확대’를 비롯해 ‘대전 청년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2921개)’, ‘청년 스타트업 육성(1000개)’, 미래세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위기 청년 전담 ‘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 등의 체감형 청년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스스로 정착해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청년특별시 대전’을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의 확장성이 중요하다”며 “청년의 시정 참여를 높이고, 자립 기반을 제공해 청년특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