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미달' 프롬바이오, 관리종목 지정에 '급락'

입력 2026-09-28 09:28

프롬바이오가 급락하고 있다. 30거래일 연속으로 시가총액이 200억원을 밑돌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이다.

28일 오전 9시23분 현재 프롬바이오는 전일 대비 480원(19.32%) 내린 2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추석 연휴 전인 지난 23일 종가(2485원) 기준 프롬바이오의 시가총액은 141억원이었다. 30거래일 연속으로 시가총액이 200억원을 밑돌았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28일 프롬바이오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23일 정규장 마감 이후 공시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거래일동안 기준선인 시가총액 200억원을 넘기는 날이 24거래일 이상 계석되면 관리종목에서 gow된다. 다만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되 지정해제 사유 발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정된 경우에는 그 확정된시점에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게 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