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상(67·사진) 세종문화회관 사장의 임기가 또 한번 1년 연장됐다.
28일 문화계에 따르면 이달 말 끝나는 안 사장의 임기는 내년 9월 30일까지로 1년 더 늘어났다. 안 사장은 지난 2021년 10월 취임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번까지 세 차례에 걸쳐 연임에 성공했다.
안 사장은 대관 중심이던 세종문화회관을 산하 예술단 중심의 ‘제작극장’으로 체질 개선을 이끌어내며 극장 자체의 기획·제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