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은 다음 달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중수청·공소청·특사경 시대의 수사 구조 및 실무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주제로 오는 29일 서울 중구 광장 신관에서 세미나를 연다. 중수청 출범 관련 기업이 주목해야 할 핵심 변화와 공정거래·금융·중대재해 등 노동 분야의 수사 전망, 경찰 수사 업무와의 관계, 실제 조사·수사 대응 포인트 등을 다룬다. 서울고검 검사장 출신인 김후곤 대표변호사는 “기존 검찰에서 하던 중대범죄수사는 중수청에서 금융과 공정거래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시작될 것”이라며 “중수청, 경찰, 특사경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