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사고 시 소통' AI 협의체 가동하기로…11월 후속회의 개최

입력 2026-09-26 14:12
수정 2026-09-26 14:19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과 관련 문제 발생 시 소통하기 위한 창구를 마련한다.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은 초지능(Super Intelligence) 관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연락할 양자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초지능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인공지능(AI)의 대체어다.

백악관은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성과를 발표하며 "새로 출범하는 미·중 초지능 대화'의 차기 협의를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24일 양국 고위 통상 협상 대표들이 AI에 관해 첫 대화를 나눴다고 확인했다.

실리콘밸리=김인엽 특파원 inside@hankyung.com